영화 추천 두번째네요
집에서 볼만한 영화 '6언더그라운드'
저는 아직 좀 촌놈? 이라서 넷플릭스 영화 라는 개념이 잘 없었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찾은 요놈 6언더그라운드 집에서 보기 정말 딱! ㅋㅋㅋ
포스터부터 차근차근 ㅋㅋㅋ
영화 장면은 제가 캡처한거구요 포스터및 등장인물은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포스터 중간에 있는 주연과 연출이 이영화를 보게 만들었네요
라이언 레이놀즈 , 그리고 마이클베이 감독이라..
어 뭐지 봐야되는 영화네 하고 보게 되었어요 ㅋㅋㅋ
얼마전에 런닝맨에도 나왔었던것 같아요 6언더그라운드 홍보하러 ㅋㅋㅋ 라이언레이놀즈와 멜라니로랑 아드리아 아르조나 세명이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홍보하러 나왔는데 예능미 보여줘서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스포를 할 순 없으니 대략의 설명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ㅋㅋㅋ
일단 첫장면 부터 액션이 엄청나요.. 하늘에서 시작해서 자동차 추격신으로 넘어가는 시원시원한 액션이 이 영화를 보게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
이게 여섯명의 고스트 같은 개념이에요
라이언레이놀즈가 리더가 되어 6명을 만들어 정의의 악당? 같은 개념이랄까요..
돈이 많아 아쉴울게 없지만 사연에 의해서 이놈들을 그냥 냅둘수 없다! 라는 개념이더라구요..
이정도 스포는 괜찮을까요.. 이게 6명중 한명의 동료를 잃으면서 다른 새로운 동료를 구하고 서로 이름도 부를 수 없는 규칙을 지켜나가던 동료들이 새로운 동료로 인해 동료애 같은걸 느끼며 고난을 해쳐나가는 과정의 영화랄까요 ㅋㅋㅋ
이게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이 갑자기 막 튀어나와서 깜짝깜짝 놀랬어요..
저는 사실 잔인한 장면을 못보는 타입이라 엄청 놀래긴 했습니다만..
뭐 어느정도 그냥 넘어갈만한 횟수로 나오더라구요 다행히?
저에게는 다행이지만 잔인한걸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팀원과 라이언 레이놀즈 간의 갈등이 살짝살짝 보이던 장면인 것 같아요 ㅋㅋㅋ
뭐 영화보면서 몰입하다보니까 저상황을 이해못하진 않겠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시원시원한 액션들이 우르르르르ㅡ르르르르르ㅡ르
거의 마지막 장면 이었던것 같은데요...
음.. 한국영화중에 코미디 장르 보면 극장가서 그냥 시원하게 웃다나와도 뭔가 남는게 없잖아요
근데 남는건 없었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이 영화는 코믹이 액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딱히 남는건 없었으나 진짜 재미있는 액션이었다 ... ㅋㅋㅋㅋㅋㅋ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2편을 염두 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집에서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심심하실텐데 .. 시원하게 액션영화 한편 고고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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